top of page

아트 콜라보레이션

 

'Here/There’ 

'ironbound’(조성민, 조아라,이윤영, 라하진)으로 구성된 4인의 신예 디자이너 그룹과 함께 

설치미술작품인 ‘Monster Plant’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로비에서 선보였다.

‘Here/There’는예술과 일상 사이를 떠도는 유목민 컨셉의 퍼포먼스형 쇼이다. 

 

© 2014 by ji hee 

bottom of page